늘모자란, 인생 ::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늘모자란, 인생

개발 블로그가 이미 있지만, 옛날에 구직활동할때 워게임 풀이 쓴 내용이 주이고, 사는것에 대한 얘기를 구분하고 싶었다.

처음엔 네이버에다 쓸까 했는데 네이버는 좀 괜히 유난인것 같아 결국 블로그를 새로 하나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12월에 내 인생에서 (혼자) 가장 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에 대한 얘기도 남기고 싶었다.

처음에 고민했던건 notion을 이용한 블로그였는데 이거저거 세팅하기도 귀찮고해서 oopy라는 서비스를 많이 고려했다.
근데 템플릿도 제한이 있었고 무엇보다 정적인 형태(jekyll도 그렇듯)라서 반영이 느리고 이래저래 맘에 안들었다

댓글을 달 수 없다는 점도 한몫했다 disqus와 같은 별도의 댓글창이 맘에 안들었다.
그냥 블로그 플랫폼이 지원하는 내에서 다 하고 싶었다

그래도 혹시 몰라 notion blog를 만들기 위해 조사한 내용을 간단히 메모해둔다.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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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medium이나 brunch도 고려대상이었다. 가장 많이 생각했던것이 글쓰는 에디터가 편해야된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생각이 바뀐건 결국 객관적인 평가로, 내가 글을 정성들여 쓰면 얼마나 쓰겠나라는 생각에서였다.
좀한 심하긴하다만 익숙한맛이 편했달까? 아무튼 꾸준히 써보겠다고 오늘도 다짐하며 갈무리한다.
2023/11/09 00:09 2023/11/09 00:09